우와! 병일아 반갑다.
졸업 후 한국대사관에 취업되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직접 들으니까 내가 더 기분이 좋구나.
너는 대학 유학생회장, 관서지방 유학생회장도 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더니 역시 취직도 좋은 곳에 하는구나.
어제 오늘 일본에 가있는 애들이 방학을 통해 찾아와서 이야기 많이 듣고있다.
지금도 너희대학 후배 최예지가 찾아와서 이야기 중이었단다. 너는 잘 모를꺼다. 올해 입학했으니까.
이름 모르는 후배도 생긴거보면 시간 많이 지났지?
창만이, 영성이 같은 애들도 좋은데 취업했다며?
휴학하고 한국에서 공익하고 있는 병헌이,형준이,웅규 는 가끔 만나서 한잔 한단다. 2주 전쯤에도 수원에서 한잔했지.
너도 10월에 오면 같이 얼굴한번 보자.
연락줘서 고맙다.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과에서 한일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병일이의 소식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1년 전 진로 상담을 통해 꿈을 설계하던 모습이 선한데, 이제는 국가를 대표하는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네요. 소프트뱅크 최우수 사원, 삼성전자, 일본 약사, 나리타 공항 지상직에 이어 대사관 인재까지 배출하며 우리 원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